매니토바 복권회사가 3억2천만달러($332.1 million)의 이익 올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480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 주정부가 운영하는 매니토바 복권공사(Manitoba Lotteries)가 지난 2011년 3월 31일에 종료된 작년도 회계년도에서 총 8억1천1백만달러($811 million)의 매출(revenues)올렸고 이중 3억2천만달러($332.1 million)가 이익(profit)이라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전년도에는 7억6천7백만달러($767.5 million)의 매출에 3억6백만달러($306.6 million)의 이익을 올렸습니다.
복권공사는 작년 회계년도동안 복권(lottery), VLT(Video Lottery Terminal), 카지노(casino)에서 모두 이익이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출처: 위니펙 프리 프레스> 위니펙(Winnipeg)의 노쓰엔드(North End) 지역에 있는 '맥필립스 스트리트 스테이션 카지노(McPhillips Street Station casino)'
3억3천2백십만달러($332.1 million)의 이익(profit)중, 2억5천9백9십만달러($259.9 million)는 보건(health), 교육(education)과 주정부의 다른 프로그램(other government programs)에 할당됐고, 4천7백만달러($47.3 million)는 지역사회 개발프로젝트(community development projects)에 쓰여졌고, 1천6백오십만달러($16.5 million)는 지방자치단체(municipalities)에서 쓰도록 수여됐고, 8백4십만달러($8.4 million)는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에 할당되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