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올해 홍수 대피 비용이 2천3백만달러($23 million) 초과 - 아직도 2,100여명 홍수 대피중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34 조회
- 목록
본문
올해 매니토바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주민 대피 비용이 이미 2천3백만달러($23 million)를 넘었고 더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원주민 업무와 캐나다 북부 개발(Aboriginal Affairs and Northern Development Canada)'는 홍수를 피해 대피한 주민들의 호텔비와 경비가 이미 2천3백만달러($23 million)를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주 8곳에서 대피한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 약 2,100 여명이 아직도 홍수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피한 원주민들중 약 절반은 매니토바湖(Lake Manitoba)에서 가까운 세인트 마틴湖 캐나다 원주민들(Lake St. Martin First Nation)로 좀 더 높은 지역으로 영구적으로 그들의 보금자리를 옮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주민 사무(Aboriginal Affairs)'의 제프 솔문드슨(Jeff Solmundson)은 올해의 홍수처럼 대피 비용을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원주민 업무 장관(Manitoba's aboriginal affairs minister)'은 자금을 위니펙 호텔에 사람들을 머물게 하는데 사용하는 것보다 임시 주택(temporary housing)을 짓는 것에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