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감옥 출소 - 경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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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옥으로부터 출소한 한 성범죄자(convicted sex offender)에 대하여 경찰은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도날드 맥라이 바텐척(Donald Maclai Batenchuk)의 피해자들은 종종 무작위 낯선 사람이었습니다.(배포자료중)
매니토바주 통합 고위험 범죄자부(Manitoba Integrated High Risk Offender Unit, MIHRSOU) 는 도날드 맥라이 바텐척(Donald Maclai Batenchuk, 41세)이 다시 범죄를 저지를 위험이 아주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출소로 일반적인 범죄뿐만 아니라 성인 여자, 여자 어린이 등이 성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바텐척(Batenchuk)은 그가 장기 관리 명령(long-term supervision order)에 따라 2021년까지 복역할 것으로 되어 있던 서스카튠(Saskatoon)에 있는 지역 정신과 센터(Regional Psychiatric Centre)의 연방 구치소(federal custody)에서 오늘 출소했으며 위니펙에서 거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텐척(Batenchuk)은 다른 범죄(criminal offences)와 함께 무기를 이용한 성폭행(sexual assault with a weapon), 성추행(sexual interference), 무단 침입(forcible entry) 등을 포함한 성범죄(sexual offences) 경력이 있습니다.
그는 캐나다 원주민(aboriginal)이고, 약 183cm(six-foot-one) 키에 94 kg(251 pounds)의 몸무게를 가진 컴은색 머리색깔에 갈색 눈동자를 가졌습니다. 또한 그는 오른쪽 팔 상단에 해골(tattoos) 문신(skull)과 왼쪽 팔뚝에 "corky" 라는 글자를 새겼으며 오른쪽 팔뚝에 "mac" 이라는 문신이 있습니다. 그는 오른발의 작은 발톱이 빠졌습니다.
매니토바주 통합 고위험 범죄자부(Manitoba Integrated High Risk Offender Unit, MIHRSOU)는 캐나가 연방경찰(RCMP)과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의 협력부서(joint forces unit)입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