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인권박물관 세미나 시리즈 개최예정 - 매니토바 주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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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무엇이고(What are human rights) 그것은 어디서 오는가?(where do they come from?) 그리고 이런 종류의 정보를 박물관은 어떻게 방문자에게 전달할 것인가(how would a museum convey this kind of information to a visitor?)
매니토바 주립대 세미나 시리즈(University of Manitoba seminar series)는 이런 중대하고 복잡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드리는 시도를 합니다.
중요한 대담(Critical Conversations): 인권박물관(Human Rights Museum)의 한 관념(Idea)은 지금 위니펙에서 건설되고 있는 캐나다 인권박물관(Canadian Museum of Human Rights) 주위에서 쟁점들을 토론하도록 공적으로 디자인된 공개된 하나의 세미나 연속물들(seminar series)입니다.
다음 공공 행사는 월요일 오후 2시에 로빈슨홀(Robson Hall)내 법정대(faculty of law)의 206호에서 열립니다.
<발표자 및 주제>
다이애나 브리던 교수(Prof. Diana Brydon) (English, film and theatre)
- "Contributions made by globalization and postcolonial theory to human rights discourse and political praxis"
크리스토퍼 파우얼 교수(Prof. Christopher Powell) (사회과학(sociology))
- "Transcendence or Struggle: Competing Narratives of Human Rights"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사회인문과학쪽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가서 경청하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해 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