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레스토랑 주인이 위니펙 시장에게 소송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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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장(Winnipeg's mayor)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인 '후스 아시안 비스트로(Hu's Asian Bistro)'에서 위니펙 시직원들(city staff)이 크리스마스 파티(Christmas party)를 한 후에 그것에 화가 난 납세자(taxpayer)이자 레스토랑의 주인(a restaurateur)인 한 남자가 위니펙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리젼트 애비뉴(Regent Avenue)에서 '캐세이 하우스(Cathay House)'를 소유하고 있는 조 챈(Joe Chan)은 그 돈을 위니펙시장 샘 캐츠(Sam Katz)에게서 돌려받고 싶어합니다.
그는 특별히 위니펙시장이 다른 납세자들(taxpayers)과 사업경쟁자(business competitor)로서, 시장이 공금(public money)으로부터 이익(profit)을 취했을 것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저는 중국음식(Chinese food)을 팔고, 그도 중국음식을 팝니다." 라고 챈(Chan)은 말했습니다. "그사람들은 단골(high clientele)입니다. 그들은 (시장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가지만 내 레스토랑에는 더 이상 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약간 도를 넘었습니다."
위니펙시장 샘 캐츠(Sam Katz)는 재판 전이기때문에 그 문제에 대하여 언급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챈(Chan)은 다른 사업체 주인들(other business owners)도 그의 싸움에 동참하기를 호소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