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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횡단도로에서 세미트럭 화재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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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의 레이놀드(Reynolds) 인근에서 세미트럭(semi-truck)이 불에 휩싸인 후 소방관들(Firefighters)이 불을 끄느라 전쟁을 치뤘습니다.
목요일 오전 8시경 팰컨비치(Falcon Beach)의 캐나다 연방경찰(RCMP)과 구급대(emergency crews)는 현장으로 출동요청을 받았습니다.
운전기사가 트럭에 기계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 트럭은 매니토바주 남동부지방(southeastern Manitoba)의 맥문(McMunn) 인근에서 서쪽방향(westbound)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트럭기사는 트럭을 주차장에 주차했고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운전기사는 불을 끄려고 했고(extinguish), 소방관들이 화재현장으로 도착해서 불을 껐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고 차량은 완전히 탔습니다.
트럭은 일반적인 화물(general freight)을 운반(haul)하고 있었으며 위험한 물질들(hazardous materials)은 아니었다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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