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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서부지방에 지진 발생 - 진도 3.3도로 거의 피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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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질 조사(U.S. Geological Survey)는 수요일 오전 약 2시 26분경에 매니토바주(Manitoba)와 서스케쳐원주(Saskatchewan)의 주경계(border) 부근에서 진도 3.3도(3.3 magnitude)의 지진(earthquake)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진은 서스케쳐원(Saskatchewan)의 이스터하지(Esterhazy)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매니토바 주립대(University of Manitoba)의 한 연구자들(researchers)은 이 지역의 탄산칼륨 광맥(potash mines)에 의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지표의 물(Groundwater)이 탄산칼륨(potash)에 침입(intrusion)하는 것은 탄산칼륨(potash)을 약화시키고 위에 쌓인 층(over layer)이 무너지면서 작은 지진들(minor earthquakes)을 일으킵니다." 라고 매니토바 주립대(University of Manitoba)의 지구 물리학자(geophysicist)인 무루제타 서주(Mulugeta Serzu)는 말했습니다.
진도 3.3도(3.3 magnitude)의 지진(earthquake)은 거의 피해를 입히지않지만 느낄 수는 있습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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