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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기다리다 사망한 사람에 대해 주정부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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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The province of Manitoba)는 위니펙병원(Winnipeg hospital)의 응급실(emergency room)에서 34시간을 기다리다 사망한 한 남자의 죽음에 대하여 책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 9월에 두 다리를 절단한 (double amputee) 45세 남자 브라이언 싱클레어(Brian Sinclair)는 위니펙의 한 응급실(Winnipeg emergency department)에서 34시간을 기다린 후 사망했다. (CBC)
법원 서류들(Court documents)은 브라이언 싱클레어(Brian Sinclair)의 가족들에 의해 제기된 소송(lawsuit)에 대하여 매니토바 주정부의 변호(defence)와 함께 제출되었습니다.
싱클레어(Sinclair)의 친척들은 매니토바 주정부는 응급실(emergency room)이 "공적인 불법 방해(public nuisance)" 의 상태가 되고, 그것이 "공중 보건에 해롭게(injurious to public health)"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응급실(emergency room)이 운영되도록 허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변호사는 이 소송(lawsuit)은 아무 증거(any evidence)도 없이 "노골적인 혐의(bald allegations)"가 그들을 도와주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다리를 절단한 사람(double amputee)인 45세 싱클레어(Sinclair)는 3년전에 '위니펙 헬스 사이언스 센터(Winnipeg Health Sciences Centre)' 에서 피할 수 있는(예방할 수 있는, preventable) 방광염(bladder infection)으로 사망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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