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작년 6만마리 이상 개면허(dog license) 취득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53 조회
- 목록
본문
작년에 무관용 법(a zero tolerance law)이 통과된 이래 위니펙시에서만 6만마리 이상의 개가 새로운 면허(license)를 취득했습니다.
오늘 위니펙시의 동물서비스 에이젼시(Animal Services Agency)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도에 36,279 마리의 개가 면허를 취득한 것에 비하여 2011년도에는 많이 증가하여 61,163 마리의 개가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2011년 9월부터 위니펙시의 개 주인들(dog owners)은 개면허(dog license)를 취득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250 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개면허 취득수만 증가한 것이 아닙니다. 2008년도에는 개 입양이 235 마리였으나 2011년도에는 505 마리의 개가 입양되었습니다. 또한 2008년도에는 서비스 요청이 5,862 건이었으나 작년에는 12,121 건이었습니다.
또한 2008년도에 안락사(euthanize)를 시킨 개는 328 마리였으나 작년에는 단지 92 마리뿐이었습니다.
2011년도에 동물서비스(Animal Services)로 온 개들 가운데 94%의 개가 원래 주인으로 돌려지거나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입양이 되거나 구조(a rescue) 또는 동물 피난처(animal shelter)로 보내졌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거나, 입양을 기다리는 개들의 사진 또는 비디오를 보기 원하는 분들은 홈페이지 Winnipeg.ca/animalservices 또는 동물서비스(Animal Services) 페이스북(Facebook)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