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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사젠트애비뉴의 한 레스토랑에서 마약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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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경찰(RCMP)에 의해 위니펙시 사젠트 애비뉴(Sargent Avenue)에 있는 한 레스토랑이 압수수색을 받은 후 한 남자와 여자가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에 마약부서(drug section)과 긴급대응팀(emergency response team)을 포함한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사젠트 애비뉴 500번지(500 Sargent Avenue)에 있는 한 레스토랑을 급습(raid)했습니다.
레스토랑을 수색하는 동안 경찰은 10 파운드(pounds)의 대마초(marijuana)와 6 온스(ounces)의 코카인(cocaine)과 에스터시(ecstacy)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26세 Trun Ngoc Truong 와 48세 Thi Thu Tran 을 체포했으며 그들은 밀매 목적의 (마약)소유를 포함한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매 달마다 경찰이 대마초 재배공장을 발견하고 압수를 했다느니, 마약 판매상을 구속했다는 기사는 끊임없이 신문에 실리는데도 불구하고 마약범죄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이 사회에 그것을 필요로 하는 수요(사람들)가 많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대마초가 주변에서 $2.50 정도면 구할 수 있는 흔한 것이라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니 혹여나 우리 교민 자녀들이 이런 마약류에 손대지 않도록 부모님들은 자녀를 잘 지도하고 평소에 행동을 관찰하여 이런 것들로부터 보호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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