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민들 싼 비행기를 타기위해 미국으로 운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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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항 위원회(Canadian Airports Council)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11년도에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미국으로 차를 몰고 국경을 넘은 사람들이 4백8십만명(4.8 million)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이전해보다 15%가 증가한 것입니다.
위 4백8십만명(4.8 million)중 매니토바 주민 163,000 명이 비행기를 타기위하여 북다코타州(N.D.)의 그랜드 폭스(Grand Forks), 파고(Fargo) 또는 미노트(Minot)로 갔습니다. 같은 기간중 위니펙의 공항(Winnipeg's airport)을 이용하여 미국으로 간 사람들은 약 50만명입니다.
3월 21일에 온라인 조사에서 위니펙에서 플로리다 올란도(Orlando, Fla.)로 가는 토요일 위니펙 출발 - 토요일 위니펙 도착하는 1주일 일정으로 비행기표를 알아본 결과 약 $1,300 이었으나 파고(Fargo)에서 올란도(Orlando)로 가는 비행편은 $900 이었습니다.
다리린 큐릭(Darilyn Kuryk)는 미국으로 비행기를 타러가기 좋아하는 매니토바 주민(Manitoban)중 한 명입니다.
"그랜드 폭스(Grand Forks)까지 가는 비용은 자동차 기름탱크 하나값도 안되고, 비행기표값에서 2백불에서 3백불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라고 큐릭(Kuryk)은 말했습니다.
"미국 주(States)는 세금이 없고 캐나다는 세금이 높기떄문에 명확한 이동(definite migration)이 있습니다." 라고 한 여행사(Journeys Travel & Leisure)의 론 프라디눅(Ron Pradinuk)은 말했습니다.
화요일에 CTV News 와 인터뷰한 몇명 여행자들(travellers)은 미국으로 자동차를 몰고 가는 것보다 위니펙에서 비행기로 출발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항공산업(Canadian aviation industry)은 자유경쟁적인 불이익(a competitive disadvantage)에 있다고 보고서는 상태를 언급했습니다.
캐나다 교통성(Transport Canada)은 그것을 수정하는 것은 항공사들(airlines)과 공항들(airports)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공항 당국(Winnipeg Airports Authority)은 연방공무원들(federal officials)과 공항들(airports)사이에서 공동노력(a joint effort)이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항공(aviation), 운수(transportation) 등 캐나다 산업(Canadian industry) 전체적으로 볼 때 다른 정책 변경(a different policy change)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라고 위니펙 공항 당국(Winnipeg Airports Authority)의 크리스틴 아론기(Christine Alongi) 는 말했습니다.
캐나다 공항 위원회(Canadian Airports Council)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매니토바 주민 163,000 명이 비행기를 타기위하여 북다코타州(N.D.)의 그랜드 폭스(Grand Forks), 파고(Fargo) 또는 미노트(Minot)로 갔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