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다운타운에 새로운 현대식 아파트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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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 중심에 현대식 아파트가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75개 임대 아파트의 입주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 위니펙 시정부, 그리고 프로젝트 개발사의 관계자들은 오늘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nue )에 있는 최근에 새롭게 리노베이션이 된 '애비뉴 빌딩(Avenue Building )'의 완공테이프를 잘랐습니다.
1천2백5십만달러($12.5 million)가 투입된 이 아파트 빌딩은 발코니(balconies)가 있는 1베드룸(one bedroom unit)과 2베드룸(two bedroom 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서 상가공간도 있습니다.
6개 유니트(units)는 저소득 임대자들(low-income tenants)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나머지 유니트(units)는 임대료가 월 8백불($800)에서 월 1천5백불($1,500)사이에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수상(Premier) 그레그 세링어(Greg Selinger)와 위니펙 시장(Mayor) 샘 캐츠(Sam Katz)는 새 아파트가 위니펙 이 지역에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들이고 그것이 다운타운을 더 안전하게 향상시키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개발회사 마크 호퍼(Mark Hofer)는 그는 다른 콘도 프로젝트(condo project)보다 이같은 임대 부동산(rental properties)이 더 많은 사람들을 (다운타운으로) 불러 들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새 아파트의 1/3 이 이미 입주를 마쳤고, 매우 짧은 기간에 나머지 임대 유니트(units)도 임대가 끝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