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구급의료사중 1/3 이 결점이 있는 장비를 사용할까봐 압박속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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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 News에 의해 입수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의 구급의료사들(Manitoba's paramedics)중 1/3 이 그들이 사용하는 장비가 혹시 결점이 있을까하는 압박(부담)속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survey)는 지난달 매니토바 일반 고용자 조합(Manitoba General Employees Union)을 뷰포인트 리서치(Viewpoints Research)사에 의해 346명의 구급의료사들(paramedics)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구급의료사들(paramedics)의 작업 조건(working conditions)에 대한 우려를 높였습니다.
35%의 구급의료사들(paramedics)은 조사에서, 그들은 자주(often), 또는 떄때로(sometimes) 그들 고용주들(employers)에 의해 결점이 있는 또는 결점이 있을 것 같은 장비(equipment)를 운영한다는 압박을 받는다고 대답했습니다.
단지 40%이내의 구급의료사들(paramedics)만이 (장비) 상태(statement)에 대하여 (이상이 없다고) 인정하거나 강하게 인정한다고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장비(equipment)를 점검(check)하거나 새로 사들이거나(restock) 청소하거나(clean up) 또는 교대(shifts)를 하기 전에와 호출들(calls) 사이에서 서류작업(do paperwork)을 할 충분한 시간이 없습니다."
조사결과를 위니펙의 구급의료사들(paramedics)만으로 한정하면 수치가 80%로 올라갑니다.
위니펙시 밖의 구급의료사들(paramedics)중 74%가 그들은 대기(standby)와 교대(shifts)에 의한 연장금무시간때문에 지쳐있다고 동의하거나 강하게 동의한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위니펙(Winnipeg)의 구급의료사들(Paramedics)은 위니펙시(the City of Winnipeg), 위니펙 보건당국(the 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과 매니토바 주정부(the Manitoba government)의 감독을 받고 있어서, 책임이 있는(accountable) 누군가를 찾기가 어렵다고 매니토바 일반 고용자 조합(Manitoba General Employees Union)의 브로톤(Broughton)은 말했습니다.
주정부 관계자는 문제를 찾기위하여 봄 늦게 또는 이른 여름에 검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