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냄새가 매니토바 주의회 마당을 뒤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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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의회(Manitoba legislature) 빌딩 주위 마당이 느슨한 마약 법(looser drug laws)을 옹호(주창)하는 사람들(advocates)이 일년에 한번 모이는 행사로 대마초(마리화나,marijuana) 냄새로 가득합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마당에 앉아 캐나다 많은 도시들에서 함께 데모(demonstrations)하는 행사의 일부로 (마약에) 불을 붙입니다.
원래 오후 4시 20분경에 행사의 하나로 불을 붙이게 약속되어 있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2시경 CBC News 의 리포터(reporter) 카티 니촐슨(Katie Nicholson)은 "그들은 명백히 일찍 (대마초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마리화나 파티(Marijuana Party)의 한 참석자는 CBC News 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건강 이유(health reasons)로 마약의 사용을 지지하고, 합법적 마약(legalizing pot)의 사용이 조직범죄(organized crime)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약 지지자들(pot protestors)에 덧붙여, 12개 이동 음식 트럭들(mobile food trucks)이 마당에 나타났습니다.
위니펙경찰(Winnipeg police) 또한 현장에 나타났지만, 데모자들로부터 조심스러운 거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맘때 어떤 법률에 반대를 주장하기 위하여 모이고 있습니다." 라고 위니펙경찰의 여성대변인(spokeswoman) 나타리 에이트켄(Natalie Aitken) 경사는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집행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본원칙에(on a regular basis) 의해 집행(enforce)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그곳에 이전에 사용해 왔던 판단(a judgment)이 있을 겁니다."
에이트켄(Aitken) 경사는 경찰은 사람들이 영향력 아래에서(under the influence) 자동차들을 움직이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하는 것에 대부분의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마초 위반들(Cannabis offences)
가장 최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자료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에서 대마초 위반(cannabis violations)에 따라 체포된 사람들은 캐나다 각 주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1년 경찰 보고 범죄 조사(annual police-reported crime survey)는 10만명당 157명이 대마초 위반(cannabis violations)으로 체포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직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州(Prince Edward Island)만이 10만명당 108명 체포로 매니토바주보다 낮습니다.
브리티쉬 컬럼비아州(British Columbia)는 10만명당 421명 체포로 제일 높고, 서스케쳐완州(Saskatchewan)이 10만명당 252명 체포로 BC주를 뒤잇고 있습니다.
캐내다 보건청(Health Canada)에 의해 작성된 다른 조사를 보면, 2007년에 가장 높은 대마초 위반(cannabis violations)을 보인 주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州(Prince Edward Island)로 전 인구의 7.9% 가 마약을 이용한다고 보고했으며, 이 비율은 브리티쉬 컬럼비아州(British Columbia)와 동일 비율입니다. 매니토바州는 7.2%였고, 서스케쳐완州(Saskatchewan)는 7.0% 였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