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유괴된 위니펙 영아 2명 멕시코에서 찾아

작성일 2012.05.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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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년전에 유괴된 위니펙의 2명 어린이를 멕시코에서 찾았다고 이 사건을 추적한 미국 사립탐정(a private investigator)이 발표했습니다.

그들의 아빠 케빈 메릭(Kevin Maryk)에 의해 유괴될 당시 도미니크(Dominic)와 애비(Abby)는 7살과 5살이었습니다. 그들은 일정에 따라 2008년 8월에 떨어져 있던 엄마 에밀리 캐브렉(Emily Cablek)에게 돌려줘야 했습니다.

유괸된 후 캐브렉(Cablek)과 위니펙경찰(Winnipeg Police)의 실종인 수사관들(missing persons investigators)은 현재 나이에서 그들이 어떻게 보일지 보여주는 사진을 포함하여 어린이들을 찾는데 도움을 달라고 사람들에게 여러번 간청을 했습니다.

토요일에 미국에 본거지를 둔 사림탐정(private investigator) 위헬름 본 메이어(Wilhelm von Mayer)는 글로벌 뉴스(Global New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린이들은 멕시코(Mexico) 과다라자라(Guadalajara)에서 금요일에 발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경에 인터폴 멕시코지부(Interpol Mexican division)는 그곳에 갔고 어린이들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집에서 많은 량의 어린이 외설물(child pornography), 환각제 마약(psychedelic drugs)과 무기를 찾았습니다." 라고 토요일에 본 메이어는 말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캐나다로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위니펙경찰(Winnipeg police)는 단지 이 사건에 대한 커다란 진전(significant developments)이 있을 것이며, 월요일전까지 더 이상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애들을 유괴한 케빈 메릭(Kevin Maryk)에게 그의 조카(nephew) 코디 맥케이(Cody McKay)와 협력자(an associate)로서 로버트 그로엔(Robert Groen)이 도움을 줬을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메릭(Maryk)과 그로엔(Groen)은 금요일에 과다라자라(Guadalajara)에서 체포되었다고 본 메이어는 말했습니다.

엄마 에미리 캐브렉(Emily Cablek)은 이번주 글로벌 뉴스(Global News)에게 그녀는 그녀의 아이들이 발견될 것으로 믿고 있지만, 재결합(reunion)은 그녀의 아이들에게 시간( time)과 복귀(ehabilitation)가 요구될 것이기때문에 천천히 진행될 것(slow process)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도미니크(Dominic)와 애비(Abby)가 달려와 그녀의 두 팔에 안기는 것을 상상하는 동안, 그녀는 그들의 아빠가 애들에게 그녀에 대하여 어떻게 말했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