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주수상 PST 인상에 대한 배제도 시인도 안해

작성일 2012.06.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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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그레그 셀린저(Greg Selinger)는 주정부세(a sales tax) 인상(increase)에 대한 어떤 계획도 없다고 말했습니다만 PST 인상에 대한 배제하는 것(rule out)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야당(the opposition party)인 보수당(Tories)은 7%인 주정부세(PST, provincial sales tax)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지 아닌지 셀린저(Selinger)에게 질의하는 시간동안 반복적으로(repeatedly) 질문했습니다.

셀린저(Selinger)는 '예' 또는 '아니오' 라고 대답하지 않았지만, 대신 (사람들이) 살기에 알맞은 한 장소(an affordable place to live)로서의 매니토바주에 대하여 설득했습니다(tout).

그는 나중에 신문기자들(reporters)에게 그는 주정부세를 올릴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만, 그의 광대한 계획(broader objective)은 매니토바주를 알맞은(affordable) 주로 유지하고, 계속하여 우수한 서비스(front-line services)에 대한 기금(fund)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주정부가 자연재해들(natural disasters), 연방정부 이양금(federal transfer payments)의 삭감(cuts)을 포함하여 미래에 부딪칠지도 모르는 어떤 재정적 도전(fiscal challenges)에 대하여 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비즈니스(business)와 노동자 그룹들(labour groups)은 사회기반시설 작업(infrastructure work)을 위한 기금(fund)마련을 위해 주정부세를 8% 로 인상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