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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된 레드리버 유람선에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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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매니토바주 역사에서 중요한 조각중 하나인 유람선(a passenger ship) 'MS Lord Selkirk' 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오후 12시 30분경에 보고되었습니다.
배가 불에 탈 때 짙은 연기가 하늘을 가득 채웠습니다. 배는 셀커크(Selkirk)에 있는 한 수렁(slough)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화재에 의심스러운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재감독관(Fire Commissioner)의 매니토바주 사무소는 조사(investigation)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무원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이 지역에서 떨어져 있으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화재난 배는 2010년에 팔렸으며, 새로운 주인은 배를 뜯어 고철(scrap metal)로 팔 계획이 있었습니다.
잠재적인 환경적 우려들(potential environmental concerns)때문에, 그들은 강에서 배를 철거하지 못했고, 그들은 배를 안전하게 철거할 수 있도록 수렁(slough)에서 배를 꺼내는 방법을 계산하고(figure out) 있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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