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건조한 환경으로 위니펙 시내 곳곳에서 상수도 파이프가 터져

작성일 2012.09.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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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상수도 파이프(water pipes)가 터져 위니펙 도로가 물바다가 되었고 시직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직원들은 터진 수도관으로부터 물이 나오는 동안 로간 애비뉴(Logan Avenue)와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 사거리의 터진 수도관을 보수했습니다.

위니펙시 공무원에 따르면, 건조한 환경(dry conditions)은 지하(underground)를 움직이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건조한 겨울, 여름 그리고 가을은 수많은 파열(numerous bursts)을 가져왔습니다.

수고관을 수리하는 동안 어떤 지역은 수압이 무척 낮았습니다. 압력의 변화는 수도관 파이프 아래에 쌓인 침전물(sediment)을 일으키어(stir up) 변색된 물(discouloured water)을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그 물은 보건적인 우려(a health concern)는 없지만, 세탁물(laundry)같은 것에 사용하지 말야햐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무원들은 만약에 완전히 수도물 공급이 끊어지면 급수차(water trucks)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수도관이 터진 곳을 목격한 사람들은 전화 311로 연락하여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토요일에 로간 애비뉴(Logan Avenue)와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 사거리에 상수도 파이프가 터져 도로가 물에 잠겼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