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시 쓰레기 수거 지연, 청소업체에 과징금 부과 고려, 추가 직원 고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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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는 만약 이번 일요일 오후까지 청소업체 엠테라(Emterra)가 적체된 쓰레기와 재활용품 수거를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면 더 많은 수거 직원들(collection crews)을 뽑고 청소업체 엠테라(Emterra)에게 청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오후 위니펙시의 고체쓰레기 메니져(solid waste manager) 다릴 드로호머스키(Darryl Drohomerski)는 시의 일부 지역에서 수거 직원들(collection crews)은 일정에서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월 1일부터 단독주택들은 수작업 수거(manual collection)에서 자동화된 쓰레기와 재활용품 수레(automated garbage and recycling carts)로 바뀌었습니다. 몇몇 주민들은 2주동안 쓰레기(garbage)와 재활용품(recycling)을 수거하지 않았다고 불평했습니다.
드로호머스키(Drohomerski)는 시공무원들은 그곳에 (시스템에 대한) 도전(저항, challenges)이 있고 시의 새로운 사설 계약업체인 청소회사 엠테라(Emterra)가 도로에서 적게 마주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말까지 늦은 일정을 따라가기 위하여 청소 직원들이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고 늦은 밤까지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상황이 일요일 오후 6시까지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직원들이 일정(on schedule)을 못맞추면 위니펙시는 다른 회사를 부르고 엠테라(Emterra)에게 그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았고 이번 주에는 어떤 향상도 보았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본 것은 수거업자(collector)편에서 보는 더 좋은 계획이 없이, 우리들 자신만의 견해(perspective)로부터 충분히 향상이 되지않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위니펙은 엠테라(Emterra)의 계약(contract)에서 재정적 위약금(financial penalties)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전(前) 오토빈(autobin) 지역을 위한 2만 4천가구의 자동화된 쓰레기 및 재활용품 수거(automated garbage and recycling collection)를 시작했습니다. 첫 달은 유예기간(a grace period)이었지만 9월이후부터는 그들의 성과(performance)에 따라 위니펙시는 위약금(penalties)을 엠테라(Emterra)에 부과했습니다.
그는 위니펙시가 얼마큼 회사에 벌금(fine)을 부과했는지 말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엠테라(Emterra)는 위니펙시의 우려(concerns)를 심각하게(very seriously) 받아들이고 있으며 가능하면 빨리(as soon as possible) 서비스 문제점들(service problems)을 고치려고(rectify) 일하고 있다고 사업개발 메니져(business development manager) 파우리나 리영(Paulina Leung) 말했습니다.
그녀는 회사가 일단 속도가 붙으면 엠테라(Emterra)의 서비스에 주민들이 행복해 할 것이라고 확신해서(confident)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