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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환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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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유행성 출혈열의 병원체)에 감염된 환자가 합병증(complications)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보건부(Manitoba Health)는 누가, 어떻게 죽었는지 구체적으로(specifics)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는 사슴 쥐(deer mice)의 오줌(urine), 배설물(feces) 그리고 타액(침,saliva)에서 발견됩니다.
주정부는 생쥐(mice)가 사는 곳 주변에서 일을 하거나 청소하는 사람들은 주의(caution)하도록 경고했습니다.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때문에 이번에 환자가 사망한 것은 1999년이래 4번째이며, 2000년 이후로는 첫번째입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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