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에 큰 눈폭풍 오고 있어 - 금토 최고 30cm 예상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97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위니펙(Winnipeg)을 포함한 매니토바 남부지방(southern Manitobaa)에 폭설 주의보(snowfall warning)를 발령했으며, 이번 주말에 15 cm 에서 25 cm 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어떤 지역은 30 cm 까지 눈이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설은 금요일 오후에 매니토바주의 남서부(southwest) 일부 지역 위로 내리기 시작하여 밤사이 지속적으로 동쪽으로 움직이며 눈을 내릴 것입니다. 토요일 아침까지 폭설주의보가 발령된 대부분 지역에서 눈을 볼 것입니다."
기상 예보관들(Forecasters)은 큰 폭설(major snowstorm)의 접근(approaching)은 록키산맥(Rocky Mountains)을 넘어 온 콜로다도 저기압(Colorado Low)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폭풍은 특별히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위험한 위험요소(hazards)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비록 바람이 특별히 강하지 않더라도, 대량의 폭설(heavy snowfall)과 시속 30km 속도의 바람(winds)이 만나면 거의 시계(visibility)가 없는(안보이는) 상황을 만듭니다." 라고 캐나다 환경청은 말했습니다.
"토요일에 매니토바주 대부분의 남부지방에서 발생할 매우 나쁜 운전조건(very poor driving conditions)에 대하여 운전자들은 대비를 해야 합니다."
폭설(snowfall)로부터 내릴 눈의 적설량은 15 cm 에서 25cm 까지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터틀 마운틴(Turtle Mountains)과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 동쪽 인근에는 30 cm 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Konews님의 댓글
- Konews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