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시, 과속적발카메라 사용 계약 7년 연장, 일부 시의원들 반대 및 경찰관 더 고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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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공공 서비스(public service)가 ASC Public Sector Solutions Inc. 와의 카메라 과속 집행 계약(Photo Enforcement Contract)을 7년 더 연장하여 총 2천1백만달러(21 million dollars)를 지급하는 계획에 시의원(Councillor) 스콧 필딩(Scott Fielding)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과속 단속기(photo radar)에 지불하는 금액이면 57명의 새로운 경찰관을 고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경찰관들이 실지로 도로에서 활동하는 것이 더 많이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통 (법)집행(traffic enforcement)에서 과속 단속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운전대 뒤에 있는 살아있는 경찰관들을 가지는 것이 더 상식적이고, 그곳에 더 많은 다른 이익들(benefits)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시의원(Councillor) 스콧 필딩(Scott Fielding)은 월요일에 '과속단속카메라 보고(the photo radar report)'에 투표할 예정인 위니펙시의 '보호 및 지역사회 서비스 위원회((Protection and Community Services committee)'의 의장(chair)입니다.
보고서는 최근의 설문 조사에서 83%의 위니펙 시민들이 과속카메라 집행(photo enforcement)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위니펙 경찰(Police Services)을 위한 기금을 제공하는, 확실한 수입 흐름(a positive revenue stream)을 제공하는 과속카메라 집행(photo enforcement)으로 효과적인 안전전략(an effective safety strategy) 제공을 계속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위니펙시의 현재 카메라 과속 집행 계약(Photo Enforcement Contract)은 2012년 12월 31일에 종료되고, 새로운 계약은 2020년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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