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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개장후 교통 혼잡 예상 - 인근 주민들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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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문을 여는 IKEA 매장 인근에 사는 위니펙 주민들은 쇼핑객들이 이 지역으로 몰려와 교통 대혼란(traffic chaos)이 발생할까봐 근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웨덴 가구 소매업체(Swedish furniture retailer)는 수요일 아침에 위니펙에서 자체 매장을 개장하고 영업을 시작합니다.
매장은 위니펙시의 남서부 부분인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와 스터링 라이언 파크웨이(Sterling Lyon Parkway) 사거리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니펙시에 따르면, 스터링 라이언 파크웨이(Sterling Lyon Parkway)와 맥길리브러리 블러바드(McGillivray Boulevard) 사이의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의 교통량은 2002년도에 하루 43,000 대에서 현재 60,000 대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위니펙시 공무원들은 위니펙시는 IKEA 매장과 다른 큰 상업 개발(commercial developments) 시작을 예상하고 이 지역의 도로들을 개선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지난 8년간을 살은 마이크 헛살(Mike Hutsal) 같은 주민들은 이미 러쉬 아워(rush hour)가 아닌 때도 교통 혼잡(traffic congestion)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챨스우드-턱시도 시의원(Charleswood-Tuxedo Coun) 파올라 하비스벡(Paula Havixbeck)은 큰 상점이 문을 열기 전에 교통 혼잡(traffic congestion)을 완화(alleviate)시킬 어떤 것을 지금 마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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