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실종된 위니펙 남자, 숲속에 고립후 23일만에 귀향

작성일 2012.12.1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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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에 사냥을 나간후 23일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던,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간신히 살아 돌아왔다고 의심스러운 주장을 하는 남자가 지난 주말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46세 브레드 램버트(Brad Lambert)는 그는 피곤하고 몸무게가 40 파운드(pounds) 빠졌지만 3주동안의 시련(ordeal)으로부터 건강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생존 얘기(his story of survival)는 소셜미디어(social media) 상에서 만약에 램버트(Lambert)가 그런 추운 조건(cold conditions)속에서, 어떻게 그렇게 긴 시간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의 자료에 따르면, 그가 실종되엇던 지난 3주동안 위니펙의 기온은 11월 20일에 영상 3도에서 11월 26일 밤에는 영하 2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믿고 싶은 무엇을 믿을 것입니다. 저는 진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발생했는지 듣기를 원하고 저는 무엇이 발생했는지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라고 그는 월요일에 말했습니다.

램버트(Lambert)는 샌디랜드 주립삼림(Sandilands Provincial Forest)으로 사냥을 떠난 뒤 집으로 복귀하지 않아서 실종신고되었습니다.

그는 11월 15일 위니펙에서 남동쪽으로 85km 떨어진 마천드(Marchand)지역의 한 식품점(a grocery)에서 마지막으로 보인후 사라졌습니다.

램버트(Lambert)는 하루밤동안만 사냥할 계획이었지만, 그의 검정색 포드 에프 150(Ford F-150) 픽업트럭(pickup truck)이 꼼짝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의 트럭에 5일동안 차를 계속 가동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연료가 있었고, 여분의 양말들(extra socks), 장갑들(gloves), 그리고 얼굴 마스크들(a face mask)을 가지고 있어 따뜻하게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실 물을 위해 눈을 녹이려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가 가지고 있던 사과 하나를 먹었습니다.

그는 구조대가 그가 있는 곳에 오기를 희망하면서 매일 밤에 그의 차 안에서 잠을 잤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실종되어 있는 동안, 캐나다 경찰(RCMP)의 한 팀(team)은 그의 친구들, 가족들, 그리고 마천드(Marchand)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마침내 그는 집으로 돌아갈 그의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매우 행운스럽게도 한 산길(trail)을 발견했고 그것을 따라 도로로 연결되는 또 다른 산길(trail)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한 남자가 도로 가장자리를 걷고 있는 램버트(Lambert)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램버트를 태워서 그가 3주전에 마지막으로 나타났던 같은 식품점까지 태워다 주었습니다. 램버트는 건강상태를 점검(examination)하기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캐나다 국제 생존 학교(International Canadian School of Survival)의 강사(lead instructor) 데이브 맥도날드(Dave MacDonald)는 램버트의 생존 얘기(Lambert's tale of survival)는 극단적인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만약에 불(fire)과 피난처(shelter), 물(water)이 있다면 그런 조건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램버트(Lambert)는 위니펙경찰(Winnipeg police)에 무엇이 발생했는지 얘기를 했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이 문제에 대하여 조사(investigation)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