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민들 2013년도에 더 많은 세금, 서비스 요금 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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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가 노동자들(workers)에게 세금을 더 거두려고 하는 동안 2013년 새해에는 기본 서비스 요금들도 인상돼 매니토바 사람들의 지갑을 더 얇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니펙 시내버스의 요금(Winnipeg Transit fares)도 $2.50 로 50센트(cent) 인상되고, 월 정기권(monthly pass)도 $5 이상 인상된 $82.80, 경로 정기권은 $2.90 이 인상된 $41.40 이 될 예정입니다.
위니펙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출발세(departure tax)로 승객당(per passenger) 현재의 $20에서 $25로 $5 이 인상되고, 5년 유효 캐나다 여권(5-year Canadian passport)의 발급 비용이 현재의 $87 에서 $120 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우표 요금(Postage rates)도 또한 1월 14일에 인상됩니다.
캐나다 납세자 협회(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의 콜린 크레이그(Colin Craig)는 매니토바주(Manitoba)는 통화팽창(inflation)에 대하여 세금 계층(tax brackets)을 조정(adjust)을 안한 3개 주(provinces)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소득자(earners)가 더 높은 세금 계층(higher tax brackets)으로 올라가 소득 증가분(pay increases)이 세금 인상(tax hikes)으로 빼앗기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사람들이 모르게) 뒤편에서 일어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것이 발생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유틸리티 요금(Utility costs)도 2013년에 인상될 예정으로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2012년에 2.5% 인상에 이어 2013년 4월부터 3.5% 인상안을 승인(approval)받으려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는 동안 대부분의 월급쟁이들(most salaried workers)은 2013년에 더 많은 캐나다 연금(Canada Pension Plan, CPP)과 고용보험 할증금(Employment Insurance premiums, EI)을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연금(CPP)이 인상되고 고용보험(EI)도 같이 인상됩니다." 라고 크레이그(Craig)는 말했습니다. 그는 최소한 $47,400 를 얻는 캐나다 사람들(Canadians)은 2013년도에 고용보험(EI premiums)으로 $51.50 이 증가한 $891.12 을 내게 되고, 고용주들(Employers)는 $71.61 이 증가한 $1,247.57 을 내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르려는 듯 보이는 다른 세금들의 전체 묶음이 수평선 상에 있습니다. 정부의 지출(government spending)이 대부분 모든 사람들의 봉급(paycheque) 인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