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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밤샘주차금지 선언 - 월요일 새벽 0시부터 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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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the City of Winnipeg)는 금요일 저녁에 많은 눈이 내린 후에 월요일 새벽 12시(12 a.m.)부터 밤샘주차금지(an overnight parking ban)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차 금지는 월요일 자정(12 a.m.부터 시행하며, 자정부터 아침 7시(7 a.m.)까지 스노우 루트(snow route)로 지정된 도로에서는 차량들(vehicles)의 주차(parking)가 금지됩니다(prohibits). 위반한 차량에 대하여는 $100 벌금 티켓이 발부되며 견인될 수 있습니다.
위니펙시 관계자들은 큰 겨울폭풍(a large winter storm)이 매니토바 남주지방을 지나간 후에 도시내 도로들을 청소하기 위하여 눈청소차들(plows)와 모래차량들(sanding trucks)이 24시간 일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차금지는 눈청소가 끝날 때까지 남아 있는 지역에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적어도 250대의 장비(equipment)들이 눈을 치우고 모래를 도로에 뿌리기 위하여 배치되었습니다(deployed). 토요일에 우선순위(Priority) 1위와 2위의 노선들(routes)이 주요 노선들(main routes)의 도보들(sidewalks)과 마찬가지로 청소되기 시작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면도로(back lanes)는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눈이 다 청소될 때까지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풍(storm)에 의해 운전조건들(driving conditions)도 영향을 받았습니다(affected). 위니펙경찰(Winnipeg police)은 운전자들(motorists)에게 천천히 다니고(slow down)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주택가 도로들(residential streets)에서는 주의를 하라(pay attention)고 촉구했습니다.
90번 도로(Route 90) 인근의 펨비나 하이웨이(Perimeter Highway)에서 한 차량이 지붕이 바닥을 향한채 뒤집어져 있는 것을 포함하여 위니펙시내 도로에서 수많은 사고들(numerous accidents)이 있는 것으로 봐서 적어도(at least) 위니펙시의 일부 지역에서는 그 조언(The advice)이 무시된(unheeded) 듯 보입니다(appeared)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위니펙시에 내린 눈은 예상 적설량보다 반이 적은 10센티미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차가 눈에 빠져 고생을 했습니다. 눈 청소가 끝날 때까지 모두들 운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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