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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지역신문의 페이스북 계정 폐쇄 - 인종차별 글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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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톰슨시(Thompson)에 있는 지역 신문이 신문사의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 page)에 캐나다 원주민들(aboriginal people)에 대한 인종차별주의적(racist)인 것에 대하여 느슨하게 관리한 것때문에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신문사 톰슨 시티즌(Thompson Citizen)의 한 직원은 신문사의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 page)에 몇몇 사람들이 쓴 글들에 대하여 신문사는 받아들일 수 없지만, 그들은 무엇이 올라와 있는지 제어를 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 톰슨 시티즌(Thompson Citizen)이 만든 우리의 페이지에 적의에 찬 인종 차별주의적인 반 원주민 언급들(virulently racist anti-aboriginal comments)과 비슷한 방법으로 사진들에 댓글을 단 것때문에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 page)를 떠납니다." 라고 편집장(editor) 존 바커(John Barker)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을 썼습니다.
"그것은 여기서 끝입니다. 신문사는 가만히 있거나 반 원주민 인종 차별주의자들(anti-aboriginal racists)과 싫어하는사람들(haters)이 우리가 그들이 쉽게 이용하게 만드는 한 자동차 위에 그들의 악(their evil)을 토해내지(spew) 않게 할 것입니다."
편집장은 목요일까지 톰슨 신문사의 페이스북은 친구들이 2,867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톰슨 시장(Thompson Mayor) 팀 존스톤(Tim Johnston)은 신문사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온라인에 올라온 댓글들을 볼 기회가 있었고, 그의 마음에 의심할 여지없지 그것은 절대적으로 부적절한 것(inappropriate)이고 인종차별주의적(racist)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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