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MPI 사고 다발 장소 5곳 발표

작성일 2013.02.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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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와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운전자들에게 통계에 근거하여 발표한 아래 교차로들(intersections) 주위에서는 조심하라고 말했습니다.

자동차-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위니펙의 교차로들

교차로명(Intersection) 교통사고수(Collisions)

Portage Avenue and Cavalier Drive 9

Henderson Highway and McLeod Avenue 8

McPhillips Street and Jefferson Avenue 8

Isabel Street and William Avenue 7

Osborne Street and River Avenue 7

(source: MPI collision date from 2007-2011)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매니토바주 도시내에서 발생한 모든 치명적인 사고들(fatal accidents)의 22%가 교차로에서 발생되었고, 이들 교차로 사고로 매년 약 16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교차로들(intersections)은 보행인들(pedestrians)에게도 부분적으로(particularly) 위험합니다.

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차량과 보행자 충돌(vehicle-pedestrian collisions) 사고의 55%가 교차로에서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2007년부터 2011년 사이에 거의 1,900 명 보행자들(pedestrians)이 교차로들(intersections)에서 차에 치였고, 교통사고의 결과로(as a result) 그 중 78명이 사망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와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교차로에 접근하고(approaching) 통과할 때(through intersections) 더 가까이 주의를 하라고(pay close attention) 강조를 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운전자들에게 비록 (멈춤신호등에서) 완전히 정지하고, 차 방향표시등을 사용하고, 보행자들을 관찰하고,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주황색 신호등(amber lights)에서 속도를 높이지 않는 등 올바른 방법으로 운전하고 있다 하더라도 양쪽 방향을 살피고 경계태세에 머무르는 것(stay alert)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멈춤 표지판(stop sign) 또는 적색 신호등(red light)에서 정지를 하지않으면 그 결과로 $200 이상의 벌금 티켓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보행자들(pedestrians)에게 반드시 신호등에 상관없이(regardless) 가능하면 재빨리 도로를 횡단하고 (건너기 전에) 연석(curb)에서 3번 확인(a triple-check)을 하라고 권했습니다.

보행자들은 비록 녹색불(a green light)일지라도 도로에 발을 내딛기 전에 왼쪽, 오른쪽, 다시 왼쪽을 확인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보행자들(pedestrians)은 언제든지 가능하면 신호등(lights) 또는 표지판(signs)에 의해 제어가 되는 교차로들(intersections)에서 도로를 횡단하기를 권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