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시 시정 홍보광고로 3만불 사용 - 시민들 비난

작성일 2013.03.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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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The City of Winnipeg)는 시의회(city council)에서 이미 승인을 받은 예산(budget)에서 광고(advertising)로 3만불($30,000)을 사용했습니다.

이 문제는 2013년 예산(budget)에서 삭감(cutbacks)때문에 여러 그룹들이 기분이 상해있을 때(sting from) 나왔습니다.

지난 1월달에 위니펙시는 시 박물관(city museum)과 유산 프로그램들(heritage programs)의 지원금 10% 삭감을 요구하는 예비 예산안(preliminary budget)을 공개했습니다. 지역사회의 반발(a community backlash)후에 이들 삭감분중 일부(a portion of those cuts)는 되돌려졌지만 기관들(institutions)은 아직도 전반에 걸쳐(across the board) 5% 삭감된 자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위니펙시는 시의회(city council)에서 이미 승인한 예산(a budget)에서 광고(on advertising)로 3만불을 사용했습니다.

광고는 위니펙 신문들(Winnipeg newspapers)과 한 라디오방송(a radio station)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긴급의료원들(paramedics), 도로웅덩이(pothole), 포장 보수(pavement repairs) 등에 사용한(spending on) 것을 홍보하는데(promote)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위니펙시는 3만5천달러($35,000)를 약간 넘는 광고 예산(on advertising the budget)을 썼고, 2011년도에는 그 예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주요 캐나다 도시들(major Canadian cities)은 비슷한 광고(similar ads)로 돈을 사용하는데 선택을 하지않았습니다. 토론토(Toronto), 몬트리얼(Montreal), 밴쿠버(Vancouver)는 올해 그들의 홍보용 예산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매니토바 주립대(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정치학 교수(political studies professor)인 폴 토마스(Paul Thomas)는 정부들사이에서 홍보(on advertising)에 돈을 사용하는 것이 증가 추세(a growing trend)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마스 교수는 정부들(governments)은 대중(the public)과 대화를 할 때(to communicating) 그들이 부당한 위치(in a tough position)에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들은 그들이 잘한 일(good work)에 대하여 공적을 인정받지(get credit for) 못한다고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The Province of Manitoba)는 텔레비젼(TV), 라디오(radio), 신문들(newspapers)에 그들의 예산을중 $154,000 를 홍보(promoting)로 사용했고,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는 경기 부양 대책(economic stimulus plan)을 홍보하기위하여 광고방송들(commercials), 신호체계(signage), 한 웹사이트(a website)에 2009년 이래 5천5백만달러($55 million) 이상을 사용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