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각막이식 7개월 기다려 - 앨버타주나 서스케쳐완주보다는 엄청 짧아

작성일 2013.03.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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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적으로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인생을 바꿀 '각막이식(cornea transplant)' 을 받기 위하여 어떤 주는 최장 2년씩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씨비씨 뉴스(CBC News)는 아픈 지속적인 눈병들(painful chronic eye disease)의 결과로 맹목무지(실명, corneal blindness)에 직면한 비응급 환자들(non-emergency patients)이 그들이 살고 있는 주에 따라 짧게는 5개월에서 길개는 24개월씩 기다려야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작년 퀘벡주(Quebec)는 정부당국이 다른 주들에 눈의 각막(cornea)을 제공하는데 실패한 후에 70개의 건강한 여분의 각막들(healthy surplus corneas)을 폐기처분 했습니다. 비록 궤벡주(Quebec)의 눈 은행(eye bank)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인가(승인, accreditation)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캐나다 주들은 미국 눈 은행(the Eye Bank of America)의 인가(accreditation)만 알아보고 있었음(recognize)을 전문가들은 캐나다의 조직화(co-ordination) 부족(lack)의 한 예로 들었습니다.

캐나다 자체적으로 각막의 수요을 감당하지 못하면 미국에서 각막을 수입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2008년에 캐나다 혈액 서비스(Canadian Blood Services)에서 만들고 2011년에 주정부와 연방정부 보건장관들에게 배부된 계획서 '액션 리포트(Action report)'에서는 지적했습니다. 각 지역의 공급을 늘리기 위하여, 미국에서 각막을 수입을 고려하고 각막 한 건당 $2,000~$3,000 의 비용이 들지만 밀린 환자들을 줄이는 속도를 급격히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그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알버타주(Alberta)는 이 전략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알버타주는 각막 이식 수술을 위해 2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 미국으로부터 어떤 각막도 수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알버타주 보건(Alberta Health)은 그들의 정책(policy)을 바꿀 아무런 계획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기다리고 있는 115명의 환자들을 처리하기 위해(deal with) 미국에서 각막들(corneas) 수입(import)을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작년 7월부터 미국 오하이오주(Ohio)의 한 눈 은행(eye bank)에서 8개 조직들( tissues)을 수입했습니다.

퀘벡주에서는 눈 은행이 2012년 미국으로부터 257개 각막들을 획득(acquire)했습니다.

매니토바주 보건장관(Manitoba Health Minister) 테레사 오스왈드(Theresa Oswald)는 매니토바주에서의 각막이식(corneal transplant) 대기 시간(wait times)에 대하여 만족하지만 매니토바주는 더 나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스왈드(Oswald)는 국가시스템(a national system)이 필요하다고 동의를 했으며, 이 작업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보건 장관들(provincial health ministers)은 지난주에 토론토(Toronto)에서 만났고 이식(transplantation)에 대하여 비공식적으로(informally) 토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각 주별 각막이식 대기 기간>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 - 5개월

알버타주 - 24개월

서스케쳐완주 - 24개월

매니토바주 - 7개월

온타리오주 - 24 개월

퀘벡주 - 1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