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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5월1일부터 3.5% 인상 - 공공요금위원회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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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요금 위원회(Public Utilities Board)는 매니토바 수력(Manitoba Hydro)을 위해 3.5% 전기료 인상을 승인했으며, 5월 1일부터 적용이 됩니다.
공공 요금 위원회(PUB)는 인상율중 1.5%는 송전선로 바이폴 3(Bipole III)를 포함한 주요 프로젝트에 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인상율 중 몇개 요인으로는 수출 판매(export sales), 높은 운영(operation)/유지보수(maintenance)/관리 비용(administration costs)과 우스크와틴 발전소(Wuskwatim Generating Station)와 관련된 높은 비용(higher costs ) 등으로 수입(revenue)이 줄어든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0에 의해 전기율(Electricity rates)은 현재 수준으로부터 앞으로 20년동안 2배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공공요금위원회(PUB)는 매니토바 수력(Manitoba Hydro)이 자체의 2011년 파워 스마트 플랜(2011 Power Smart Plan)부터 소비자들(consumers)이 그들의 에너지 소비(energy consumption)와 프로젝트 율 인상(projected rate increases)의 충격(impact)을 줄이는 것을 지원(assist)하는 것까지 그들 자체의 에너지 유지(energy conservation)와 부하 관리 노력 목표들(load management efforts targets)을 높여야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라고 공공요금위원회(PUB)는 말했습니다.
"이 명령(this Order)에 의해 승인된 인상율에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energy-saving programs)을 이행(implement)하는데 사용하도록 된 구체적인 자금(specific funds)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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