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캐나다의 날 살아있는 국기 만들기에 약 3,500 여명 참석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93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의 날(Canada Day)에 커다란 살아있는 캐나다 국기(a giant "living" Canadian flag) 만들기에 약 3,500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의회(Manitoba legislature) 빌딩 앞에서 참여한 사람들은 국기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고 오전 11시 30분경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올해 3번째로 이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올해는 비씨주(B.C)의 빅토리아(Victoria), 오타와(Ottawa), 캘거리(Calgary)시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위니펙시는 지난 2년간 다른 캐나다 도시들과 경쟁한 '캐나다에서 가장 큰 깃발(the country's largest living flag)' 타이틀 경쟁에서 우승을 했고, 작년에는 캐나다 우정국(Canada Post)에서는 우표를 만들어 위니펙의 명예를 기렸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위니펙 시민 3,500 여명이 주의회 빌딩 앞에서 캐나다 국기 모양을 만들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