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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매니토바 시골 마을에 폭풍우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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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 서쪽으로 150 킬로미터(kilometres) 떨어진 파이프스톤(Pipestone)에 사는 사람들은 토요일 저녁에 한 토네이토(a tornado)를 포함한 매우 심한 폭풍(a severe storm)이 지나간 후 그들의 마을은 마치 전쟁터(a war zone)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식 집과 빌딩의 지붕이 날아가고 트레일러가 뒤집어졌고 나무들 뿌리가 뽑혔습니다. 그리고 저녁 6시 30분경 폭풍이 몰아닥쳤을 때 파이프스톤(Pipestone), 하트니(Hartney), 레스톤(Reston) 등 지역이 정전이 되었습니다.
또한 폭풍은 농작물들(crops)을 넘어뜨리는(flattened) 우박(hail)과 많은 비(heavy rain)를 동반했습니다. 그 지역은 지난 6월에 내린 비때문에 발생한 심각한 홍수로 부터 아직도 복구중(recovering from) 입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레이더 정보(radar information)와 목격자들의 보고(eyewitness reports)때문에 그 지역에 토네이도(a tornado)가 출현한 것 같다고 말했고, 월요일에 피해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한 팀을 보낼 계획입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토요일 약 1,000 세대가 정전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토요일 자정까지 레스톤(Reston)과 하트니(Hartney) 지역은 전기를 복구했지만, 60명의 직원들은 파이프스톤(Pipestone) 지역에 전기 공급를 재개하기하기 위하여 일요일 하루종일 일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의 한 대변인(spokesperson)은 매우 많은 전주(poles)와 선로(lines)가 쓰러졌기때문에 전기를 공급하기 전에 안전을 위해서 작업자들이 집에서 집으로 일일이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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