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UN 인권조사위원 위니펙 방문, 환대 받아

작성일 2013.10.12 15:40

3,153 조회
목록

토착민들(Indigenous Peoples)의 권리(the Rights)에 대한 국제연합 특별 조사위원(the United Nations Special Rapporteur)이 캐나다 원주민(First Nations)이 직면한 쟁점들(issues)을 조사하기(examine) 위한 캐나다 여행의 하나로 이번 주말에 위니펙에 머물 예정입니다.

토요일에 제임스 아나야(James Anaya)는 원주민들(aboriginal people), 정부관리들(government officials),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위하여 위니펙과 매니토바주 푸카타와간(Pukatawagan)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나야(Anaya)는 그가 위니펙에 도착했을 때 수백명의 사람들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사거리(intersection)는 캐나다 원주민(First Nations) 여자가 징글 드레스 댄스(a jingle dress dance)를 공연하는 동안 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아나야(Anaya)가 토착민들(Indigenous Peoples)의 권리(the Rights)에 대한 국제연합 특별 조사위원(the United Nations Special Rapporteur)으로서 캐나다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나야(Anaya)는 캐나다 원주민들(Canada's aboriginal peoples)이 직면한 경제(economic), 사회적 권리(social rights), 교육(education), 주택 및 보건(housing and health) 등에 관하여(in terms of~) 무엇이 불평등(inequalities)한지 조사할 것입니다.

아나야(Anaya)의 9일 동안의 여행은 월요일에 시작되었으며, 온타리오주(Ontario), 궤벡주(Quebec), 브리티쉬 컬럼비아주(British Columbia), 알버타주(Alberta), 서스케쳐원주(Saskatchewan), 매니토바주(Manitoba) 안에 있는 도회지(urban) 및 외딴 지역사회들(remote communities)을 방문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는 그의 여행에 대하여 10월 15일 오타와(Ottawa)에서 기자회견(a press conference)을 할 예정입니다. 그는 그의 보고서를 2014년 9월에 국제연합 인권위원회(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