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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12월말까지 흑자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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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당국(city hall)은 12월말까지 단 한번의 큰 폭설(a single major snowfall)만 온다면 결손(a deficit)없이 2013년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위니펙시는 직전 분기(previous quarter)에서 운영적자(operating deficit)가 7백7십만달러($7.7 million)에서 6백2십만달러($6.2 million)까지 줄어든 것을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재무 임원들(finance officials)은 추가 규제(further restraint)가 12월말까지 흑자로 한 해를 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재무 위원회(finance committee)에 올해 제설 예산(the snow clearing budget)으로 단 한번만의 폭설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오직 4백만달러($4 million)만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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