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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 겨울타이어 의무 착용 고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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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러쉬아워(rush-hour) 시간에 내린 첫번째 겨울 눈으로 교통정체(traffic jams)를 운전자들이 겪을 때에, 겨울타이어(winter tires)를 착용한 사람들은 그들 앞에서 얼음이 얼은 도로 위에서 허우적대는(struggling) 사람들에게 겨울동안 사계절 타이어(all-season tires)를 포기하도록 (주정부가) 요구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캐나다 각 주들 중에서 유일하게 퀘벡주(Quebec)만이 눈이 많이 내리는 달들(snowy months)에 의무적으로(mandatory) 겨울타이어(winter tires) 착용을 요구했습니다. 매니토바주(the Province of Manitoba)는 겨울타이어(winter tires)의 혜택(benefits)을 인지(recognizes)했지만, 매니토바주에서 그것을 요구하는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목요일 주정부에서 메트로 위니펙에 보낸 답변 메일에서 "매니토바 도로 조건들은 겨울타이어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다른 관할 구역(jurisdictions)과 다르게(differs from) 현저히 적은 눈(significantly less snow), 더 추운 기온(colder temperatures), 곧고 평평한 도로들(straight and flat roads)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tend to)." 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겨울철 동안 운전할 때 운전자들이 주의를 높이는 것을 연습하는 것 만큼이나 겨울타이어(winter tires) 사용을 강경히(strongly) 고려(consider)해야만 한다고 믿지만, 주정부는 현재 겨울타이어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메일에 썼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 매니토바지부(CAA Manitoba)의 리즈 피터스(Liz Peters)는 매니토바 주정부의 입장은 2년 전에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가 겨울타이어 사용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에 반대한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겨울타이어를 사용하는 운전자들에게 환불금(rebate)을 줘야 한다고 75%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같은 설문조사에서 보여줬다고 말한 그녀는 "겨율타이어에 관련된 비용(cost)은 꽤 엄두들 내지못할(prohibitive) 정도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어려운 시간을 겪을 것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그 비용을 도와준다면, 그들은 겨울타이어를 구입하는 더 많은 경향을(inclined to) 보여줄 것입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의 한 대변인은 현재 겨울타이어를 위해 보조금(a subsidy)을 지급하지는 않지만, 겨울타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고로 부터 자유롭게 있고, 할인된 보험율(discounted insurance rates)을 상으로 받는다(reward with)고 말했습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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