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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리(Wolseley)지역 한 집에서 125마리 고양이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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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동물 보호 공무원들(Animal protection officers)은 목요일 우슬리 지역(Wolseley neighbourhood)의 한 주택에서 125 마리의 고양이를 압류했습니다.
공무원들은 최근에 주민들로부터 너무 많은 고양이들이 있다는 불평들(complaints)을 받았고, 이웃들은 그렇게 많은 고양이들이 그 집에 있는지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들이 목요일 오후에 에반손 스트리트(Evanson Street) 273번지에 있는 집에 도착했을 때, 경찰과 주정부 수의사(vet)들은 그들이 보고 있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정부 수의사(provincial vet)인 콜린 마리온 박사(Dr. Colleen Marion)는 "상태(conditions)는 우리 직원들에게 위험했고, 위니펙에서 고양이 퇴장(cat hoarding) 중 가장 극심한 경우(the most extreme case)였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양이들) 주인이 좋은 의도로( the best intentions) 했을거라고 믿고있지만, 그것은 마치 주인이 정신적 문제들(mental issues)을 갖고 처리한 것 같다(be dealing with)고 말했습니다.
고양이들은 그 집 안의 혼잡한 방안에, 비위생적인 상태에서(in unsanitary conditions)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고양이들에게 음식이 주어졌지만 충분치 못했고 많은 고양이들이 잘 있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웃들은 직원들과 경찰관들이 그 집에 있는 후에 숨이 막히고(choking) 구역질하는(gagging)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공무원들이 그 집의 고양이들을 옮기려고 할 때 동물 서비스 직원들을 위협한 한 50대 여인을 체포됐고 고소했습니다(arrested and charged).
고양이들은 주정부 수의사들에 의해 수용되어 질병들을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과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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