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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주 상수도관 터져, 주차된 자동차들 얼음속에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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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nue)와 애드썸 드라이브(Adsum Drive) 사거리를 지나는 주 상수도관(a water main)이 터져 인근 아파트의 주차장이 호수로 변했고,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들이 물속에 잠기고 나중에 물이 얼어 꼼짝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노쓰우드 오크 아파트(Northwood Oaks apartments)에 사는 로드 헤인즈(Rod Haines)는 주민들은 오전 4시경에 남쪽 주차장이 딱딱한 얼음으로 갇혔다는 것을 설명하는 편지들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침에 차에 시동을 거는데는 성공을 했지만, 타이어(tires)가 얼음속에 갇혀 꼼짝을 하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버스들은 도로의 물이 많아서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nue)를 우회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수도물을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하 35도의 추운 날씨에 주 상수도관이 터진 후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nue)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이 얼음 속에 갇혀 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위니펙 프리 프레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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