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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마음대로 해봐, 샘 캐츠" - 한 광고회사 위니펙 시장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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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한 지역 제작자의 대화형 프로젝트(interactive wall projections)가 위니펙 시장(Winnipeg Mayor) 샘 캐츠(Sam Katz)에서 대항하는 메세지(a daring message)를 보냈습니다.
PO-MO Inc. 는 다운타운 Exchange District 지역 맥더모트 애비뉴(McDermot Avenue)와 알버트 스트리트(Albert Street) 사거리 코너에 있는 한 빌딩 외벽에 거대한 메세지 "Sue me, Sam Katz(그렇다면 마음대로 해봐, 샘 캐츠)." 라는 메세지를 표시했습니다. 그 이미지(image)에는 위니펙 시장 샘 캐츠와 명예 소송(a defamation lawsuit)에 걸린 위니펙대의 학생신문(the University of Winnipeg’s student newspaper) "The Uniter" 의 로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PO-MO Inc. 의 최고경영자는 그녀의 생일 소원(her birthday wish)은 새로운 시장(a new mayor)이라고 트윗했고(tweeted), 그녀의 트윗(tweet)은 120번 이상 재트윗되었습니다(retweeted).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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