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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하키 경기에서 12세 선수를 심판이 넘어트린 다툼후 경찰 수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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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마이너 하키 심판(a Winnipeg minor hockey referee)이 12세 하키 선수(a 12-year-old player)를 빙판에 쓰러트린 후 연속된 다툼(a subsequent fight)에 대한 혐의를 고발하는 비디오가 일요일 저녁에 유튜브(YouTube)에 올라온 후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수사(investigate)에 착수했습니다.
2014년 2월 16일 사우스데일 경기장(Southdale Arena)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하는 1분 가량의 비디오는 빙판 위에서 심판(referees)에 의해 발생한 싸움(a fight)에서 뒤에 있는 한 여자가 어떤 사람에게 "우리 애들에게서 손을 떼(get your hands off our kids.)" 소리치는 동안 두 선수들이 다시 싸움하고, 한 심판이 싸움을 끝내려고(break up) 이동하고, 한 선수와 그 심판이 빙판 위에 넘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팀 박스(a team’s box)에서 밖으로 나온 블랙 점퍼(black jumps)를 입은 한 남자가 그 심판을 태클(tackles)걸고, 부모들이 관람석에서(in the stands) 고래 고래 욕을 해대는(shout obscenities) 동안 그 게임의 다른 심판과 여러명의 사람들이 그들을 떼어 놓습니다. 두번째 심판은 그 검은색 옷을 입은 남자를 게임 밖으로 보내려고 노력하고, 첫번째 심판은 그의 헬멧(helmet)을 벗어 빙판에 두고 비디오는 끝납니다.
비디오를 올린 사람은 빙판에 넘어진 선수는 손목이 부러지고(a broken wrist), 등이 삐고(back sprain), 어깨에 멍이(bruised shoulder) 들어 병원에 갔다고 비디오 밑에 설명을 붙여놨습니다.
제19회 년례 남동 원주민 토너먼트(the 19th Annual Southeast Aboriginal Tournament)의 청소년 하키 경기에는 Brokenhead Ojibway 와 Sagkeeng 지역사회에서 온 학생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부상을 당한 12세 선수는 Sagkeeng First Nation team 선수입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경찰은 월요일 아침에 빙판을 벗어나서 선수들(players), 코치들(coaches ), 심판들(referees)이 관련된 또 다른 싸움들(brawl)을 발생한 후에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고발된 사람은 없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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