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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관 파열로 사립학교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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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에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와 쉐브리어 블러바드(Chevrier Boulevard) 인근에서 상수도관 파열(water main break)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문에 위니펙의 한 사립학교가 문을 닫고 수백명의 학생들이 귀가 조치되었습니다.
세인트 모리스(St. Maurice)는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큰 카톨릭 학교(Catholic school)로 유치원(Kindergarten)부터 12학년(Grade 12)까지 거의 700 명 학생들이 있습니다.
목요일 상수도관이 터진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와
쉐브리어 블러바드(Chevrier Boulevard) 사거리 앞 도로를 차가 지나가고 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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