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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에서 교통사고로 부상당한 학생, 안전 방책에 속도를 내도록 학부모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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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가는 길에(on a way to school) 차에 부딪힌 캘빈고등학교 남학생때문에 몇몇 위니펙시민들(Winnipeggers)이 위니펙시에 운전자들을 천천히 가게 하는 수단(방책, on measures)에 속도를 내도록(speed up) 요청했습니다.
위니펙 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의 교육위원(a trustee)인 캐시 콜린스(Cathy Collins)는 리버하이츠(River Heights)지역의 그로우브너 학교(Grosvenor School) 앞에서 길을 건너던 학생이 차에 다친 후 신속한 조치(quicker action)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위니펙 시의회는 2013년 10월에 초등학교 구역(elementary school zones)에서 제한 속도(speed limits)를 시속 30 km 로 낮추는 조례(a bylaw)를 도입했습니다.
위니펙시는 2014-2015 학기(2014-2015 school year)가 시작되기 전에 표지판들을 모두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안전(safety)은 기다릴 수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위니펙시가 그것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을 했다면, 그들은 표지판을 설치하고 나중이 아닌 곧 시행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위원(a trustee)인 캐시 콜린스(Cathy Collins)는 결국에는 일을 마칠 것이지만, 그것에 더하여 시의회(council)는 시 전체적으로 제한 속도를 50 km/h 에서 40 km/h 로 내려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의회는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들 주위의 제한속도(speed limits)를 낮추는 것을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아침 한 학생이 차에 치인 후 사고 조사를 위해 경찰은 경찰차로 그로우브너 애비뉴(Grosvenor Ave.)와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요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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