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월아이(walleye)가 매니토바주 공식 물고기로 선정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403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매니토바 정부(Manitoba government)는 월아이(walleye)를 주 공식 물고기(the province's official fish)로 선정했습니다.
주정부는 또한 평원 들소(plains bison)를 주의 동물(provincial mammal)로, 큰 나도기름새(big bluestem, 미국 서부의 건초·목초용의 포아풀과(科) 식물)는 주의 풀(provincial grass)로 간주한다(deem)고 발표했습니다.
월아이(walleye)는 이미 미네소타주(Minnesota)와 서스케쳐완주(Saskatchewan)의 공식 물고기(an official fish)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 심볼(provincial symbols)은 주의회에서 법률안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인준이 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1
KoNews님의 댓글
- KoNews
- 작성일
매니토바 주정부는 매니토바주 공식 물고기를 선정하는데 매니토바 주민들 약 4천명으로 부터 후보 물고기 이름을 받았는데, 제일 많은 투표를 받은 물고기 이름은 월아이(walleye)로 1,450 명이 추천했습니다.
2번째로 많은 투표를 받은 물고기는 660명으로 부터 추천을 받은 스터젼(철갑상어, sturgeon)이고, 3위는 600명 추천을 받은 골드아이(goldeye), 4위는 455명의 추천을 받은 노썬 파이크(북 강꼬치고기, northern pike) 또는 잭피쉬(강꼬치고기, jackfish), 5위는 330명의 추천을 받은 캣피쉬(메기, catfish) 였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위니펙 프리 프레스)
훈제된 골드아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