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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 전문 직원들이 캐나다 인권박물관(CMHR)에 2백만달러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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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에 있는 부동산 중개업 전문 직원들(Real estate professionals)은 캐나다 인권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에 2백만불(a $2 million donation) 가량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캐나다 전국에 걸쳐 10만명 이상의 부동산 중개업 개인들(individuals), 부동산 중개 회사들(brokerage firms), 부동산 중개위원회(real estate boards), 캐나다 중개인 협회(the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가 협조하여 마련한 것입니다.
이 기부금 모금은 캐나다 중개인 협회(the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 의 전직 대표였던 위니펙 시민(Winnipegger) 해리 디류(Harry DeLeeuw)와 알버타주(Alberta)의 회원 팀 왈쉬(Tim Walsh)가 이끌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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