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위니펙 시장 샘 캐츠, 시장 재선에 도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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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때문에 적은 사람들만 참석한 위니펙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지난 10년 동안 위니펙 시장(Mayor)으로 일한 샘 캐츠(Sam Katz)는 재선(re-election)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정치적 삶(political life)에서 떠나는 이유로 가족들과 단 2회만 시장으로 일하기로 한 약속(a promise)을 예로 들었습니다(cited).
여론 조사 숫자들(Polling numbers)도 시장인 그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비용 초과(cost overruns)는 그를 괴롭혔으며(be been dogged), 지난 4년 동안 경영 정책 위원회(Executive Policy Committee)에 있는 그의 주요 동맹들(key allies)을 잃었습니다.
그는 그의 결정(his decision)은 여론 조사때문이 아니지만, 그는 이미 투표지에서(on the ballot) 지원자들(candidates)의 중요 중도우파 후보자 명부(heavy centre-right slate)로 어떤 다른 사람(someone else)을 위해 이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acknowledge)고 말했습니다.
시장으로서의 그의 업적(accomplishments)으로 그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의 재개발(redevelopment), 다운타운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것, 논란이 많은 소방서들(fire halls)과 새로운 경찰 본부들(police headquarters)을 포함하여 새로운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을 지적했습니다.
재임 기간(tenure) 중 그의 가장 큰 실망(disappointment)은 놀랍지 않은 것(no surprise)으로, 그가 종종 서운함을 표현했던(lamented) 주정부로 부터 더 많은 돈을 얻어 오는 것과 협조(cooperation)에 대한 무능(inability)을 말했습니다.
시장 샘 캐츠(Sam Katz)는 위니펙 골드아이즈 야구팀(Winnipeg Goldeyes Baseball team)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다시 그의 사업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