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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 떨어져 텐트에 자던 남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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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州(Ontario) 퀘티고 주립공원(Quetico Provincial Park)에서 텐트(a tent)를 치고 자던 63세 남자가 떨어진 나무에 부상을 입고 화요일 사망했습니다.
온타리오 주립경찰(OPP)은 전화를 받고 지난 7월 22일 오전 8시 30분경 케노라(Kenora)에서 남동쪽으로 350 km 떨어진 공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경찰관들은 천연자원 사무소(natural resources office)의 헬리콥터(a helicopter)를 지원받아 긴급 호출(an emergency call)에 응답했습니다.
카누를 타는 사람들(canoers) 한 그룹이 포인트湖(Point Lake)에서 캠핑을 할 때 그 지역으로 폭풍(a storm)이 지나갔고 나무의 한쪽 큰 부분이 떨어져 텐트 안에 자고 있던 그 남자를 덮쳤습니다.
그 그룹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그의 생명을 살리려고 애를 썼지만 실패했습니다.
온타리오 주립경찰(OPP)은 미국 서 버지니아州(West Virginia)에서 온 63세 챨스 에머슨 쇼월터(Charles Emerson Showalter)가 그에게 떨어진 나무때문에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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