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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심판 폭행한 선수 15년 정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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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축구 협회(Manitoba Soccer Association)의 이사(executive director) 헥터 베르가라(Hector Vergara)는 선수들은 심판을 폭행하여 15년 정지(a 15-year suspension)를 받은 남자로 부터 교훈을 얻기를 희망했습니다.
브랑코 듀키(Branko Dukic)는 5월 29일 빈스 리어 레크리에이션 센터(Vince Leah Recreation Centre)에서 있은 경기에서 심판을 폭행한 후에 협회로 부터 15년 정지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몸에 손상을 입히는 폭행(assault)으로 듀키(Dukic)를 기소했습니다.
15년 동안 FIFA 의 심판(referee)이었던 베르가라(Vergara)는 우리는 하루의 끝에 사람들이 경기를 즐기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용서가 없다는 메세지가 보내지는 것을 보기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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