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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응급실 대기시간 너무 길어, 다른 대체 기관 이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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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은 지난 48시간 이상 동안 병원 응급실(emergency room)에 수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RHA)이 공개한 한 발표문(a statement)은 응급실에 하루당 약 900 여명이 방문한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보건 관리 직원(health care staff)은 응급실을 방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감 비슷한 증상들(flu-like symptoms)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위니펙 병원들은 하루당700명에서 750명 사이의 방문 환자들을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방문자들로 어떤 병원에서는 긴급하지 않은 대기시간(non-urgent wait times)이 12시간을 넘게 만들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RHA)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12월 29일(월요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치료를 받기 전까지 가장 오래 기다리는 병원은 그레이스 종합병원(Grace Hospital)으로 평균 7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레이스 종합병원(Grace Hospital)에서 긴급하지 않은 대기시간(non-urgent wait times)은 10.5시간이었습니다.
세븐 오크 종합병원(Seven Oaks Hospital)의 긴급하지 않은 대기시간(non-urgent wait times)은 12시간이었지만, 평균 대기 시간은 6시간이 약간 넘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종합병원(St. Boniface Hospital), 칸코디아 종합병원(Concordia Hospital),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 그리고 빅토리아 종합병원(Victoria Hospital)은 평균 대기 시간을 2시간에서 3시간 사이로 보고를 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RHA)은 중상(serious injuries)을 입은 또는 질병(illnesses)을 앓는 위니펙 시민들 및 매니토바 주민들은 위니펙의 6개 응급 부서들에서 신속하게 치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병월 앓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경미한 또는 심각하지 않은 부상들은 응급실에서 더 오래 기다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RHA)은 긴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응급실(emergency room)을 대체할 수 있는 병원들을 아래와 같이 추천했습니다.
- Misericordia Urgent Care Centre
- Mental Health Crisis Response Centre
- QuickCare Clinics
- PanAm Clinic
- Walk-in Clinics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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