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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정직된 교사, 지금은 무급휴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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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에 논란이 많은 논평(comments)을 올린 후 공무 휴양(휴직, on administrative leave) 중이던 한 위니펙 교사가 더 이상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위니펙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 교육위원회(board of trustees)의 의장인 마크 바실지브(Mark Wasyliw)는 그 교사는 이제는 무급 휴가 중에(on unpaid leave)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은 그 교사의 이름, 그 교사가 가르치던 학교 또는 페이스북에서 한 일 등을 포함하여 확인(confirm)을 해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CTV 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문제가 된 교사는 캘빈 고등학교(Kelvin High School)의 기술교사(a technology teacher)인 브래드 바디욱(Brad Badiuk)으로 그는 그의 개인 페이스북에 토착민들(Indigenous people)을 비난하는 논평(comments)을 올렸습니다.
그는 2014년 12월 8일에 유급 휴가(on paid leave) 조치를 받았습니다.
교육위원(Trustee) 마이크 바빈스키(Mike Babinsky)는 유급 휴가에서 무급 휴가로의 변경은 약 일주일 전에 결정이 되었고, 교육위원회 단계의 결정이 아니고 교육청의 관리 인사부(administration and human resources)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것의 심각함(severity)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어떤 메세지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조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브래드 바디욱(Brad Badiuk)이 그 논평이 직접 올린 것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1월초 매니토바 추장 협의회( the Assembly of Manitoba Chiefs)의 대추장(Grand Chief)인 데릭 니파이낙(Derek Nepinak)은 브래드 바디욱(Brad Badiuk)을 고소(sue)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브래드 바디욱(Brad Badiuk)의 논평은 그의 평판(reputation)을 해치고 모든 원주민들을 헐뜯는(defame)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캘빈 고등학교의 기술교사인 브래드 바디욱(Brad Badiuk)은 그의 페이스북에 토착민들을 비난하는 논평을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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