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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내 연기탐지기(smoke alarms) 점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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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화재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는 매니토바주에서 이번주 동안 큰 화재가 2건 발생 후에 가족들에게 집안의 연기탐지기(smoke alarms)를 점검하고 그들의 탈출 계획을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근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의 모리스(Morris) 인근 케인(Kane) 마을에 있는 한 농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어린 형제 4명이 사망했고, 니파와(Neepawa)에 발생한 큰 화재는 철물점(hardware store)과 그 위에 있던 아파트 4가구를 파괴했습니다. 두 화재에 대하여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위니펙 화재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공공 교육 진행자(public education coordinator)인 마르크 푸르(Marc Proulx)는 탈출 계획은 비극을 막기위한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계획에는 두개 출구를 반드시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모들은 그들 집의 평면도를 검토하고 이상적으로 한 달에 한번은 탈출 계획에 따라 이동해 보라고 격려했습니다.
다른 요인들은 화재 경보기(fire alarms)가 각 방 마다 하나씩 설치되어 있고, 한 달에 한번 시험을 해보고, 잘 동작하는지 안하는지 확인을 하는 것을 포함하여 안전하게 있을 수 있게 돕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화재 경보기가 울리면, 계획에 따라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는 그 계획은 지금 즉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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